부천 범박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7-29 09:00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범박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년 범박동 주민총회 및 영화상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범박동 주민총회’ 개최 모습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가족과 함께 참석했으며, 국·도·시의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이 함께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범박동 주민총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현장투표와 체험행사로 시작됐다. 소사청소년센터와 미꿈세(미래 우리가 꿈꾸는 세상)는 나무보드게임, 지비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래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식전공연에서는 범박어린이집 원아들의 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범박동 주민총회 현장투표 및 축하공연

총회는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활동 보고 △2027년 주민자치사업 제안 설명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투표에는 총 386명이 참여했으며, 주민공모사업인 ‘범박 아기 탄생 축하 지원사업’은 찬성 372표(96.3%)를 얻었다. 또한 범박·옥길·괴안 3개 동이 함께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인 ‘행복소사, 수국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찬성 375표(97.1%)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주민총회 종료 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했다.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여름밤을 보냈다.


▲주민들이 ‘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김만식 범박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주민자치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범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미애 범박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사구 범박동 행정안전팀, 032-625-6582]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