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의료지원 부스 운영으로 안전한 축제 개최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9-15 09:00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동장 이호성)은 지난 12일 옥길문화체육센터 일원과 산들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2회 옥길 나눔장터 및 별밤 버스킹 축제에서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했다.


▲제2회 옥길 나눔장터 및 옥길 별밤 버스킹 현장에 마련된 종합안내 및 응급지원 부스 

이날 의료지원 부스는 옥길문화체육센터 앞 종합안내소 겸 본부석에 마련돼 행사 준비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운영됐다.

지역 병원인 건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옥길동은 경미한 부상 발생 시 기본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큰 부상자나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응급조치와 함께 119에 신속히 신고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단순한 응급 대기를 넘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일상생활 속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건주병원 파견 간호사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주고 있는 모습

서정무 건주병원장은 “지역 축제에 건주병원이 의료지원으로 힘을 보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호성 옥길동장은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건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사구 옥길동 행정안전팀, 032-625-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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