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동장 조국제) 부천로타리클럽(회장 박철수)은 지난 21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과일 15박스를 기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릴레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부천로타리클럽(회장 박철수), 송내2동에 과일 15박스 기탁
이번 나눔은 부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부천로타리클럽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9회에 걸쳐 약 34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탁해 왔으며, 매회 회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는 ‘발로 뛰는 봉사’ 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박철수 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이웃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국제 송내2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천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인 만큼,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과일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소사구 송내2동 복지팀 032-625-6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