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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홍기화)는 오는 4월 17일에 부천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방재훈련 사진
이번 방재훈련은 기존 자율방재단의 방재훈련과 병행하며, 2026년 새롭게 편성된 소사구 주민대피지원단 및 자율방재단의 운영 목적, 재난 발생 시 역할 등도 함께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사구 10개 동 주민대피지원단은 침수·산사태·급경사지 붕괴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여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 대상자와 1:1 매칭으로 편성되어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교육 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각 동을 중심으로 우선대피대상자-주민대피지원단 간 주민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동 주민대피지원단이 우선대피대상자의 자택에 방문하여 재난상황에서 대피 중요성 등에 대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대피장소·경로 등을 사전 확인하여 실질적인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은주 소사구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함께 소사구 재난안전에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이번 교육 및 방재훈련을 통해 소사구 재난안전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사구 건설안전과 재난안전팀 032-625-6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