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침수·산사태 취약지역 합동 현장점검 실시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6-16 09:00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홍기화)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 관내 침수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구청장 주재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관련 부서장과 동장, 소사본동·옥길동 지역 주민, 자율방재단원 등과 함께 관내 재난 취약시설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소사구청장이 소사본동 샤론기도원 침사지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점검단은 성주산 하류부 구거 유역에 위치해 주택 침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샤론기도원 침사지(소사본동 343-36)를 시작하여, 과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관리 중인 △소사지구 침수취약지역(소사본동 234-20)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진입차단시설이 구축된 △역곡지하차도(역곡동 265)와 토사 유실 우려가 있는 △옥길동 산사태취약지역(옥길동 477-2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방재대책을 점검했다.

▲소사구청장이 소사본동 침수취약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특히 홍기화 구청장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역곡지하차도의 진입 차단 장비가 집중호우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옥길동 산사태취약지역에서는 전반적인 산림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늘어난 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지 재해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소사구청장이 역곡지하차도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소사구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들을 우기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시 소관 시설물에 대해서는 부천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선제적인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소사구청장이 옥길동 산사태취약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공공영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의무”라며 “재난 대응의 최우선 과제는 언제나 인명피해 예방인 만큼, 철저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구석구석을 잘 아는 통장님들과 자율방재단 등 단체원들의 사전 예찰 활동이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 전역의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사구 행정지원과 기획감사팀 032-625-6022]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