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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동장 이영미)은 지난 5일 제4기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주민자치회 위원 26명은 앞으로 2년간,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소사본동 주민을 대표해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주민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4기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위촉식 단체 사진
위촉식에 이어 열린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 회의에서는 김미옥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반경화 부회장과 여태훈 감사가 임원진으로 뽑혔다.
김미옥 신임 회장은“오랜 기간 소사본동에 정착해 생활하며 제3기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해왔다”며 “이번에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상호 협력해 소사본동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영미 소사본동장은“새로 출범한 제4기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소사본동이라는 공동체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