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9-17 11:05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역 일원에서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와 함께 ‘2026년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격표시제 준수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부천역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정확한 가격 표시와 소비자 알권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부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의 명절 할인 혜택과 이용 이벤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역 일원에서 ‘2026년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부천역 인근 대형 마트를 찾아 농산물과 청과물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살피고, 판매가격과 단위가격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하는 물가안정 대책과도 연계해 진행됐다. 시는 9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 동향과 불공정 거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 ‘2026년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 단체 기념 촬영

김종만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가격표시제 준수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가격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명절과 물가 변동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과 판매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생활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2-625-2767]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