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2일 연세본사랑병원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부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지역 숙박업소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체결 기념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현재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16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유영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장과 이종학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부천시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종학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부천시지부장(왼쪽)과 이유영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장(오른쪽)이 협약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울러 협약식에서는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부천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의 숙박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친화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에 맞춰 지역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 국제의료팀(032-625-4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정책과 국제의료팀 032-625-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