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0월 6일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부천 주요 명소 6곳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부천 명소 관람료 또는 입장료 50% 할인 홍보 포스터
대상 시설은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부천루미나래 △부천자연생태공원 △한국만화박물관 △부천로보파크 △부천천문과학관 등 6곳으로, 혜택을 받으려면 시설 방문 시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등 대학에서 발급한 소속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성인 개인 관람료 기준으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3,000원에서 1,500원으로, 부천자연생태공원 주간 관람료는 4,000원에서 2,000원으로 할인된다.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로보파크는 각각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부천천문과학관은 4,0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아진다.
▲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야간 전경
부천자연생태공원 야간 관람시설인 ‘부천루미나래’는 지역화폐 환급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기존과 동일한 12,000원이며, 이용객에게 1인당 6,000원을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넓어지고 지역 명소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천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부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절리폭포에 투영된 프리쇼 '기상낙원' 모습
백혜경 부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부천에서 풍성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청년청소년과 대학협력팀 032-625-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