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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12일 협력병원 29개소 관계자들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부천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천시는 지난 12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부천시민 중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와 연계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병원에서 발굴한 돌봄 대상자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로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병원과 부천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지원과 통합돌봄팀 032-625-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