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오정구청에서 민선9기 시민과의 대화 ‘출발부천+’의 첫 문을 열고 시민들과 부천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출발부천+’는 17일과 22일 이틀간 총 4차례 진행된다. 조 시장이 직접 3개 구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과의 대화 출발부천+를 통해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 구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에 담긴 시정 철학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산업·기반시설·성장을 뜻하는 3대 비전 ‘B.I.G. 부천’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과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교통과 공간혁신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 행복이 함께 커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들의 현장 제안의견에 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동 인공지능 기능 집약 도시인 ‘AI 콤팩트시티’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신·원도심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한다. 아울러 돌봄·교육·문화·안전 등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해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정 설명에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조 시장과 시민들은 교통, 주거·도시 정비, 생활환경 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 시장은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선9기에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려야 할 것은 계획이 아닌 성과이며, 말이 아닌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이다”라며 “시민이 부천의 변화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더 큰 성과와 변화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출발부천+’에서 나온 시민 제안과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처리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출발부천+’는 17일 오정구청과 부천시청에 이어 22일 소사구청과 원미구청에서 진행된다.
[소통담당관 시민소통팀 032-625-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