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열고 현장 의견 공유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3-13 10:45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부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현위원 등 7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가제도 개선, 2027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강화 정책,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공모사업 심사 등 총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 2026년 제1차 부천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회의 모습


시는 기존 경기도 사업이 근속 5년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점을 보완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가제도 개선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5년 미만 저연차 종사자에게 단계별 추가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20년 이상 장기근속 종사자에게 추가 유급휴가 5일을 추가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다음 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강화사업(안)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도입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예산과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사 동아리 활동 지원, 집단 심리상담, 건강검진 지원, 저연차 사회복지사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처우개선 프로그램이 포함된 사업이 신청됐다.


조성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복지협력팀 032-62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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