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하천구역 불법 점용시설 현장 집중단속 실시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3-31 11:12

부천시는 지난 30일 오쇠천, 고리울천, 여월천, 굴포천 일원을 중심으로 경작지, 가설건축물,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오쇠천 일원 불법 점용시설 현장점검 모습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초부터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조용익 시장과 남동경 부시장이 참여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집중 확인했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 부천시는 지난 30일 오쇠천, 고리울천, 여월천, 굴포천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시설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하수하천과 하천계획팀 032-625-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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