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E-커머스 창업교육 수료생 6명 ‘별별상점’ 오픈*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10-07 11:55
부천시는 E-커머스 창업교육을 수료한 초기창업가 6명이 원종중앙시장에 팝업스토어 ‘별별상점’을 열고 실전 창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별별상점’은 ‘별별 아이디어와 특별한 상품이 만나는 편집숍’을 콘셉트로 6명의 초기창업가가 함께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 의류와 생활용품, 선물·구디백, 액세서리, 캠핑용품 등 각자의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픈행사를 진행하며, 매장은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 원종중앙시장에 문을 연 E-커머스 창업 수료생 팝업스토어 ‘별별상점’ 전경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천시일드림센터의 창업교육을 실제 창업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E-커머스 창업교육을 수료한 뒤 창업 전문 컨설턴트의 사업화 컨설팅과 선배 기업가의 실전 멘토링을 통해 상품과 판매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별별상점’은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의 ‘2026년 원종동 도시재생 지역일자리 연계 스타트업 시범창업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초기창업가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 공간과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참여자들은 고객에게 직접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초기창업가에게는 오프라인 판매와 시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종중앙시장에는 새로운 상품과 창업 콘텐츠를 더해 창업지원과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별별상점’에 E-커머스 창업과정 수료생들의 다양한 상품이 진열돼 있는 모습

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별별상점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판매 현장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초기창업가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이후의 창업 연계와 사후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별별상점은 창업교육의 성과가 실제 창업 현장과 지역상권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초기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 032-625-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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