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69개 품목 집중관리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9-14 11:09
부천시는 추석을 맞아 9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 점검과 불공정 거래 예방 등 명절 물가안정에 나선다.

시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사과·배·소고기 등 19개 핵심 성수품을 비롯한 69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9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해 불공정 거래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 부천시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 안내 리플릿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적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혜택을 마련한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김종만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성수품 가격과 불공정 거래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잘 활용해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2-625-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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