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통합돌봄 벤치마킹 방문 이어져…전국 확산 기반 마련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3-24 10:58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나눔방에서 하남시,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등 4개 지자체 관계자가 통합돌봄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부천시가 축적한 사업 운영 경험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와 소사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각 지자체 복지·보건 분야 담당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통합건강돌봄센터 운영 사례, 퇴원환자 발굴 연계 및 민관협력 체계 구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 부천시와 하남시,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등 4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진행했다.


부천시는 지난해에도 28개 기관 105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벤치마킹을 추진했으며, 이번 벤치마킹은 사업 확대에 대비해 보다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정책 확산 기반을 강화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통합돌봄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 경험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부천시의 추진 사례를 공유해 타 지자체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본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지자체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정책 확산과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돌봄지원과 통합돌봄팀 032-625-9013]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