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 참관…지역 통합방위 협력 강화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10-16 10:00
 부천시는 지난 14일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부천시 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 장도훈련장에서 진행된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을 참관했다고 16일 밝혔다.


▲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과 이번 훈련을 지휘한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오른쪽 두 번째)이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 현장에서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번 참관은 지난 9월 조용익 시장과 김용수 육군 제17보병사단장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뤄졌다. 이날 참관 일정은 훈련 상황과 기동장비 설명, 공세행동 기동훈련, 장비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제17보병사단과 수도군단 직할부대, 해병대 제2사단 등이 참여했으며, 전차·장갑차·자주포·헬기와 정찰용 무인기·로봇 등 다양한 전력이 투입됐다. 주요 전력 시연과 실기동훈련을 통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군의 주요 전력과 합동작전 수행 과정을 살펴보고, 기동훈련 종료 후 참관 소감을 전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조용익 부천시장이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 참관 소감을 전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다하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도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호국훈련에도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그리고 참석자들이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 참관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호국훈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홍보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제17보병사단과 논의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정지원과 총무팀 032-62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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