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시재생 사업 통해 지역 특화 디저트 ‘원더파이’ 출시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1-08 10:35

부천시는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지원’ 보조금 사업이 지역 특화 디저트 ‘원더파이’ 출시와 지역 아동문화 활동 지원으로 이어지며,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 원더파이 홍보 포스터


원더파이는 고강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아동의 참여를 결합해 기획된 도시재생 대표 상품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아동의 창의성을 함께 담아냈으며, 사회적기업 문식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품질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원더파이는 출시 직후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 대비 349%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펀딩에 성공했으며, 이후 온오프라인 판매도 원활히 마무리되면서 주민 주도형 마을 브랜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부천시는 올해도 원더파이를 매개로 협동조합과 협력해 아동·주민 대상 문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주민 카페 운영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마을 생활서비스의 단계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강동 지역아동센터에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원더파이는 주민 참여로 탄생한 지역 특화 상품으로,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마을의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의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은 지난해 원더파이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했으며, 12월에는 고강동 지역아동센터 5곳에 원더파이를 5박스씩 기부하고, 2곳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원해 약 2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원도심재생과 재생사업팀 032-62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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