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구성하고, 부천FC1995 U-15 선수단과 함께 일본 가와사키시를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왼쪽)과 시라토리 시게유키 가와사키시 부시장이 기념품 교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현지 선수들과의 친선경기와 축구 육성시설 견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축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 첫날에는 가와사키시 닛코호텔에서 가와사키시 부시장과 면담하고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천FC1995 U-15 선수단은 토도로키 스타디움 등에서 가와사키시 선발 선수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U-15팀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현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서로의 경기 방식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부천시 유소년 축구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유소년 훈련시설인 ‘Anker 프론타운 이쿠타’를 방문해 일본 프로축구 구단의 유소년 육성 체계와 훈련 환경을 살펴봤다. 이 밖에도 가와사키시 내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J1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현지 문화와 프로축구 운영 사례를 접했다.
▲ 부천시-가와사키시 유소년 축구팀이 교류 시합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가와사키시와의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수들이 해외 구단의 육성 환경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넓혀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유소년 축구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을 쌓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육진흥과 시민프로축구지원TF팀 032-625-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