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2일 양일간 국내 교류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정책 교류단이 부천을 방문해 주요 정책과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류도시 간 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운영 현황 정책 간담회 모습
이날 무주군 정책 교류단은 부천시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공공도서관 운영 등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경험을 공유했다. 양 도시는 각 지역의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양 도시의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 도서관 운영 현황을 주제로 한 정책 간담회 모습
무주군 정책 교류단은 별빛마루도서관을 찾아 부천시의 도서관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지역 주민의 문화·여가 수요에 대응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무주 교류단이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견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주 교류단은 부천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도 방문했다. 도시 안전과 각종 도시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정보 통합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무주군 정책 교류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정책 교류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우수 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서로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교류도시와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지원과 교류협력팀 032-625-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