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로드’ 개방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4-06 11:25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하고,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 원미산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로드’ 조성 모습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 휠체어 이용객이 무장애 데크로드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원미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천 대표 봄꽃 관광명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녹지과 산림휴양팀 032-625-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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