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와 함께하는 전 직원 장애인식개선 교육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8-26 10:46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소속 공무원과 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와 함께하는 전 직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칸토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칸토합창단’의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의 강의를 결합한 문화예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 공연과 강의를 연계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 ‘2026년 문화와 함께하는 전 직원 장애인식개선 교육’ 현장 모습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단된 칸토합창단은 단원의 70% 이상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2-625-9712]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