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년 부천 아너스 데이’ 개최…민관 나눔 협력 강화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9-22 11:09
부천시는 지난 21일 장어나라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부천 아너스 데이’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8명과 ESG 나눔기업 대표 5명, 권인욱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2026년 나눔활동과 아너 소사이어티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열매네트워크’ 기획 사업 성금 전달, 아너 소사이어티 및 ESG 나눔 기업 인증패 전달,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부천 아너스 회원과 ESG나눔기업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부천에서는 현재 1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장어나라 최순애 대표(부천 15호)와 개인 기부자 이은재 씨(부천 16호), 최경식 씨(부천 17호)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역 기업의 나눔 참여도 이어졌다. 올해 성광용역㈜, 강서실업㈜, ㈜드림아스콘, ㈜엠이케이,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등 5개 기업·법인이 ESG 나눔 기업으로 참여해 인증패를 받았다.

특히 이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과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열매네트워크’ 기획사업비 6천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사업비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해 필요한 시민에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과 권인욱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인욱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기업과 개인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천시와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살피고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복지협력팀 032-62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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