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무더위쉼터 현장점검…폭염 취약계층 보호 나서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7-14 10:59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13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 근무가 많은 이동노동자의 이용 환경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은 한라주공1차 경로당과 상동에 위치한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살피고, 쉼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을 만나 폭염 대응과 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 조용익 시장이 한라주공1차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체계와 이용자 지원 방안도 함께 살폈다. 조 시장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더욱 세심히 신경 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상동 이동노동자쉼터를 둘러 보는 조용익 시장

부천시는 폭염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말까지 관내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최장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양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7월 20일부터는 중앙공원과 부천역 마루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4곳에 무인 ‘AI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무료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 조용익 시장이 상동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생수를 제공하는 등 폭염 취약 시간대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안전과 자연재난팀 032-62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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