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치매 조기 발견 위한 ‘찾아가는 치매검진’ 실시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3-05 11:04

부천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동별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60세 이상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1대1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이며,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1951년생 및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인지기능 점검이 중요한 만큼 해당 대상자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필요하다.



▲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동별검진)’ 홍보 포스터


이에 부천시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순회하며 검진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포스터와 부천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검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부천시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연계와 협약병원 안내,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 효과가 크다”며 “특히 치매 고위험군과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치매조기검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검진과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 032-62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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