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TF 첫 회의…부서·기관 협력 본격화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11-06 13:47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창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TF’ 첫 회의를 열고, 부서·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담팀(TF)은 각 부서와 기관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 사업과 공동체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시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TF)은 행정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며, 9개 부서 12개 팀과 6개 협력기관이 참여했다.


▲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담팀(TF) 1차 회의 진행 모습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기관별 주요 사업 현황과 활용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분야별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시범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전담팀(TF)이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안된 시범사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12월 중 마을공동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 032-62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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