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 페스타-봄꽃여행’ 개최…도심 봄꽃 축제 본격화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3-24 11:01

부천시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9일간 부천종합운동장 일원과 진달래동산에서 ‘2026년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을 연다.


‘부천 페스타’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아우르는 부천 대표 통합 문화관광 브랜드로, ‘봄꽃여행’은 연중 첫 번째로 추진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부천연화(진달래로 여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를 주제로 봄꽃 감성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한다.



▲ 2026년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 포스터 


이번 행사는 최근 봄꽃 관광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감성·로컬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축제 공간 구성, 체류형 소비 유도(먹거리·체험·굿즈),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 포토존 및 콘텐츠 강화 등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리마켓(지역 예술인 참여), 전통시장·상점가·중소기업 제품 판매, 푸드트럭 및 식품 팝업스토어, 버스킹 공연, 문화관광·웰니스·국제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으며, 1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올해는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존’을 운영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관광 요소 확대와 지역 연계성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부천 페스타’를 2025년 도입기, 2026년 성장기, 2027년 성숙기 단계로 발전시키며 지속가능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민관 협력형 축제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 페스타 봄꽃여행은 도심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만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콘텐츠관광과 문화산업기획팀 032-625-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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