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시 어린이기자단 양현우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10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식에 다녀왔습니다.

▲ 루미나래 개장식에서 시장님과 함께
낮에만 가봤던 자연생태공원이었는데, 이제는 밤에도 반짝이는 부천의 멋진 관광지로 시민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장식에서 조용익 부천시장님은 “ ‘도화몽’이라는 이름도 부천 시민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라 더욱 특별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복숭아 씨앗을 표현한 테마공간도 아주 멋졌습니다.
루미나래 입장료는 초등학생 기준 9,000원인데요, 그중 6,000원을 지류 ‘부천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어서 실제로는 3,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말 착한 가격이죠!
1.5km 길이에 기상낙원, 무지개, 밤이슬, 신기루, 비, 달밤, 도화씨(복숭아 씨), 천둥, 바람, 오로라, 은하수, 눈,
그리고 날씨를 보여주는 날씨터와 유성우로 구성된 12개의 멋진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함께 간 제 동생은 ‘달밤’ 테마에서 달이 뜨는 장면이 재미있었다고 해요. 반면 ‘천둥’ 테마는 소리까지 너무 실감 나서 무서웠다고 하네요.


▲ 동생과 함께 부천 루미나래 즐기기
저는 ‘무지개’와 ‘은하수’ 테마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마치 별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처음엔 ‘어두워서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부천의 밤 명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