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감성 공간! 부천 루미나래 개장식에 다녀왔어요.
  • 작성자장유준 어린이기자
  • 발행일2025-11-26 10:35

2025년 10월 30일, 저는 가족과 함께 부천시에서 열린 루미나래 개장식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 있었고, 개장식을 알리는 멋진 공연과 조명이 펼쳐져서 시작부터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루미나래는 빛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감성 미디어아트 공간이라고 소개되었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정말 그 말이 딱 맞았습니다.

숲길과 자연 풍경 사이에 다양한 조명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서, 걸을 때마다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번 관람에서 제일 좋았던 곳은 ‘달밤 구간’이었습니다.

이곳은 연못 위에 커다란 달이 떠 있는 모습을 빛으로 구현해 놓았는데, 물 위에 비친 달빛이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 동안 바라보게 됐습니다. 가족들과 사진을 찍을 때도 마치 진짜 달빛 아래에 서 있는 것 같아 특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루미나래 달밤 구간


우리는 약 1시간 동안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빛 작품을 구경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갈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곳곳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감탄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 공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루미나래가 앞으로 부천 대표 야간 명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이렇게 멋진 조명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방문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앞으로 루미나래가 더 멋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길 어린이 기자로서 응원합니다!


▲ 루미나래 눈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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