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오정동(동장 이경애)은 지난 19일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상노) 주관으로 ‘오!정다운 어린이 동행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오!정다운 어린이 동행 나들이’ 단체 사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 23명이 참여해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오! 정다운 어린이 동행 나들이’는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년 번갈아 운영하는 특화사업이다. 지난해 한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오정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아이들은 한복을 입고 옹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의 숨결을 느꼈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민속촌을 탐방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도 쌓았다.
안현진 오정동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문화해설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황상노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애 오정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정동 주민자치회 △삼일공업사 △윤상궁 우리식품김치 등 지역 후원단체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 당일 촬영된 어린이들의 사진은 개인별 기념품으로 제작돼,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정구 오정동 복지팀 032-625-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