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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동장 유복동)은 지난 4일 고강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성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 회원 10명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기념 단체 사진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고강본동 일대의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시설 노후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
이날 봉사단은 먼저 지층 가구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화장실 천장 합판 공사 △고효율 LED 교체 △화장실 천장 합판 공사 △현관 방충망 교체 △센서등 교체 △빨래건조대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전개하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우 고강본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복동 고강본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주거 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고강본동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정구 고강본동 행정안전팀 032-625-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