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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지난 27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통합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오정구 6개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오정구 사회복지과를 비롯하여 5개 기관(△신흥동 행정복지센터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부천시 돌봄지원과 △삼정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회의에서 각 동 담당자가 현장 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민간기관이 개입 방향, 연계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김명란 사회복지과장은 “통합 사례 회의는 민·관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사례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해주는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구 사회복지과는 고난도 통합 사례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민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구 사회복지과 돌봄지원팀 032-625-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