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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동장 유복동)은 지난 8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자율 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트럭 적재형 제설제 살포기’ 조작 교육을 했다.
▲ 자율방재단 제설제 살포기 교육 기념 촬영 모습
이번 교육은 기상 특보 시 제설 차량을 즉시 투입해 도로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는‘선제적 제설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고강본동은 좁은 이면도로와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대형 제설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만큼, 기동력이 좋은 트럭 적재형 장비를 활용한 초동 대응이 필수적이다.
▲ 제설제 살포기 현장 실습 모습
이날 방재단원들은 △살포기 결속 상태 확인 △살포 범위 조절 △안전 수칙 등 실전 위주의 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청 대형 제설 차량이 도착하기 전, 자율 방재단이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여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순녀 자율방재단장은 “좁은 골목과 언덕길이 많은 지역 특성상 눈이 쌓이기 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선제적 살포로 주민들의 낙상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유복동 고강본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마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사전 대비로 올겨울 폭설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구 고강본동 행정안전팀 032-625-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