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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115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정구청 한파 쉼터 안내판
한파 쉼터는 △경로당 90개소 △복지관 3개소 △도서관 3개소 △동 행정복지센터 7개소 △금융기관 등 기타 시설 12개소로 구성됐으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시설별 운영시간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권고하고 있다.
▲ 동 행정복지센터 한파 쉼터 안내판
쉼터에서는 난방기 가동을 비롯해 이용 안내문 부착, 주기적인 시설 관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파 쉼터 지정 및 총괄 관리는 시 재난안전과에서 담당하며, 시설별 소관 부서가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오정구는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에서는 △운영시간 현행화 여부 △난방기 작동 상태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최은희 오정구청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가까운 한파 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구는 한파 쉼터 이용 시 전열 기구 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과 소화기 사용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일러 고장 등 시설 이상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 발생 시 주민들이 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콜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오정구 사회복지과 가정복지팀 032-625-7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