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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동장 이미선)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이하여 ‘정이 담긴 한솥밥’을 운영하고,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 고강1동 「정이 담긴 한솥밥」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기념 단체 사진
‘정이 담긴 한솥밥’은 2026년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고,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요리교실이다.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향후 3회 더 추진할 예정으로 남은 하반기에는 △9월 △10월 △11월 운영 예정이다. 계절 특성을 반영한 계절음식을 마련하여 주민참여형 요리교실과 음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혜련 고강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직접 만든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선 고강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정구 고강1동 행정안전팀 032-625-7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