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동장 윤정순)은 지난 19일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금융기관 △직능단체와 원종1동형 아기환영정책 「출생 축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 출생 축하 업무 협약식 기념 사진
협약에 따라 주민자치회는 출생 축하 정책 홍보와 사업 활성화를 총괄하고, 성지새마을금고는 관내 신생아가 ‘출생 축하 아기통장’을 개설할 경우 축하금 1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원종동 아기사랑회는 신생아에게 ‘세상 첫 아기도장’을 제작해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 최규찬 성지새마을금고 이사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규찬 성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출생 축하금 지원이 출산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협약 기관 대표들이 서명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동해 원종동 아기사랑회장은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춘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 환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윤정순 원종1동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한뜻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원종1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원종1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출생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정구 원종1동 행정안전팀 032-625-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