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만 8,66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 오정구청 전경 사진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2.71%가 상승했으며, 이는 부천시 상승률 2.58%보다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2.02%, 상업지역 2.23%, 공업지역 4.91%, 녹지지역 2.89%, 개발제한구역 1.33%가 상승했다.
오정구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원종역 1번 출구 인근 상업지역에 있는 원종동 277-13번지로 ㎡당 5,467,000원이며,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림인 작동 산58-24번지가 ㎡당 30,100원으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오정구청 민원지적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오정구는 이의신청 기간에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은희 오정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본인 소유의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오정구 민원지적과(032-625-7142, 7143)로 하면 된다.
[오정구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 032-625-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