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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 결과, 전년 대비 징수율이 1.79%P 상승한 89.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오정구청 전경 사진
이번 성과는 일률적인 납부 독려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상황과 미납금액을 고려한 단계적 알림톡 발송과 맞춤형 징수관리를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오정구 세무과는 미납자를 대상으로 금액대별·시기별 알림톡을 단계적으로 발송하고, 납부 기한이 가까워질수록 안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납부 안내를 했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 납세자에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납부 여부 확인, 기한, 방법을 안내하는 1대1 맞춤형 징수관리를 추진했다.
아울러 △전자 납부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안내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효율적인 징수와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유영란 세무과장은 “납세자 상황에 맞는 안내와 편의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불편은 줄이고 징수 효율은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징수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빈 오정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확보된 재원이 시민을 위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정구 세무과 재산세팀 032-625-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