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지난 8일 올해 시보가 해제된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부천시 오정구에서 오정구 신규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직자들의 시보 해제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공직 입문 과정에서 느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시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정구청장과 행정지원과장, 신규직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직원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임용된 직원 가운데 시보가 해제된 직원 9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빛’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과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 전시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공직 생활 적응 과정에서 느낀 점과 업무에 대한 고민, 조직문화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선·후배 공무원 간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직원은 “동기들과 함께 시보 해제를 축하받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배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직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말했다.
최은희 오정구청장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직장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서로 의지하는 생활의 터전인 만큼,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구 행정지원과 총무팀 032-625-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