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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동장 유복동)은 지난 14일 마을지니어스 2.0 「마을공인중개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마을지니어스 2.0 「마을공인중개사」 업무협약 체결
고강본동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거나 주거급여를 받는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많다. 이에 지역 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주거상담과 임대차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마을공인중개사」는 전문인력과 복지자원의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적합한 주택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주거 이전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주택 정보를 제공해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부동산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복동 고강본동장은 “마을공인중개사의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지니어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강본동은 2025년 「마을바버샵」을 시작으로 2026년 「마을정원사」, 「마을집수리사」, 「마을공인중개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마을지니어스 2.0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인력을 발굴·연계해 재능기부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오정구 고강본동 행정안전팀 032-625-7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