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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원종2동(동장 공희정)은 지난 18일 원종중앙시장과 원종역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봉)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위기가구 ZERO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 캠페인 추진 관련 단체 사진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의체 위원들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원종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원종중앙시장과 원종역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거나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하게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협의체 위원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이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알리고, 주민들이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기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구 원종2동 복지팀 032-625-7551]
공희정 원종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과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