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지난 6일 ‘여월지구’(여월동 226-1번지 일원 72필지, 22,469㎡)에 대하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오정구청 전경 사진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국가 기반 정비 사업이다.
여월지구는 일반주거지역과 자연녹지지역이 혼재된 가운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와 도로·체육공원·경관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이 복합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으로 토지 이용 여건이 매우 복잡한 특성을 가진다.
이로 인해 경계 불일치 및 면적 오차 등 토지 이용상의 불편이 있었으나, 지적 재조사 측량을 통해 실제 현황에 부합하는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면적을 정정함으로써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최은희 오정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정비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정구 민원지적과 지적관리팀 032-625-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