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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징수 결과 징수율 80.4%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 오정구청 전경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최근 5년간 부천시 자동차세 정기분 평균 징수율 71.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타 자치단체의 행정 체제 개편으로 납부 기한이 두 차례 연장되는 등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납부 기간이 길어질 경우 납세자의 관심이 낮아져 체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오정구는 납부 기한 연장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홍보를 추진했다. 알림톡을 활용해 연장된 납기일과 납부 방법을 안내했으며, 납기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는 고액 납세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개별 전화 안내로 납부를 독려했다.
부천시 오정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의빈 오정구청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실한 납부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세무과 자동차세팀 032-625-7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