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지난 19일 △부천우리병원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오정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위드 오정 Love & Share 의료지원금 전달 사진
이날 우리병원(병원장 한상훤)은 ‘위드 오정 Love & Share’사업 추진을 위해 2,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부천우리병원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오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위드 오정 Love & Share 사업 관계자 차담회 사진
‘위드 오정 Love & Share 의료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오정구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층 사례관리 대상자로 검사비와 응급치료비 등 의료서비스를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 위드 오정 Love & Share 사업 관계자 단체 사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여 현재까지 의료취약계층 총 61명에게 약 3,000만 원 규모의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한상훤 부천우리병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최은희 오정구청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료·복지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보장팀 032-625-7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