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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지역 유관기관 4개소를 방문해「소통 UP」긴급복지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사례관리 실무자들과 협의하는 모습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 실무자의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해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회복지기관 간담회 후 긴급복지지원 홍보물을 전달 기념 촬영
오정구는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오정종합사회복지관 △삼정복지관 △부천우리병원 등 복지관과 의료기관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최일선 기관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행정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고관절 골절로 긴급 수술이 필요했지만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의료비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에게 구청 담당자가 병원과 협력해 긴급복지 의료지원을 연계하고 위기 상황을 해소한 사례도 공유됐다.
모영미 사회복지과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구는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구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보장팀 032-625-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