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지난 20일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전시 공습상황에 대비한 청사 대피 훈련을 했다.
▲ 오정구청 직원들이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있다.
2026년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추진한 이번 훈련은 공습 등 전시상황 발생에 대비해 실제 청사 내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정구청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필수인원을 제외한 오정구청 전 직원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 등을 이용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대피 후에는 소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심정지나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대응 방법을 익혔다.
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공습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피 절차도 다시 한번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송희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공습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는 절차를 직접 익히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도 실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행정지원과 총무팀 032-625-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