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부천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정순)는 지난 17일 민원실에서 원종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특이 민원 발생 모의훈련 모습
원종1동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매뉴얼’을 바탕으로, 고성과 억지 주장 등 특이 민원으로부터 직원의 신변 안전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의 고성과 소란 △직원의 중재 시도 △웨어러블캠 가동 △경찰 신고 및 출동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종1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민원실은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상황을 미리 가정해 대응하는 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정순 원종1동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억지 민원인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원종지구대와 함께 단계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발굴하여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정구 원종1동 행정안전팀 032-625-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