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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지난 10일 오정기업인회(회장 정인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오정기업인회에서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 기념 사진(왼쪽부터 오정기업인회 임영달 사무국장, 김의빈 오정구청장, 오정기업인회 정인호 회장)
이번 후원은 오정구 지역 기업인 34명으로 구성된 오정기업인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정기업인회와 오정구청 관계자들의 차담회 중인 모습
오정기업인회는 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상공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 △어르신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께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소중히 전해질 예정이다.
정인호 오정기업인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의빈 오정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인호 회장님을 비롯한 오정기업인회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주민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구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032-625-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