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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 결과 91.04%의 높은 징수율을 기록해 전년 대비 0.54%p 상승했다고 밝혔다.
▲ 오정구청 전경 사진
지난해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납기가 10월 15일까지 연장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정상 납기인 9월 30일이 적용됐음에도 전년보다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다.
오정구 세무과는 지방세법 개정사항을 정확히 반영하고 과세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는 등 정확한 재산세 부과에 힘썼다. 또한 올해는 납기 기간 중 추석 연휴가 포함된 점을 고려해 납기 마감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납부 안내 알림톡을 발송하는 등 선제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납세자는 납기 마감일 업무시간 종료 직전까지 납부 여부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안내했으며, 소액 미납자에게도 납부 안내 알림톡을 집중 발송하는 등 납부 금액별로 세분화된 징수관리를 추진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였다.
유영란 세무과장은 “납기 마감에 임박해 징수활동을 집중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한 납부 기간을 두고 안내하고, 고액·소액 미납자별 특성을 고려해 관리한 것이 징수율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납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해 연말 목표 징수율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빈 오정구청장은 “전년보다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것은 적극적인 세정행정과 직원들의 노력, 납세자들의 성실한 납부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입을 확보하고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세무과 재산세팀 032-625-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