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시시콜콜(See-Call) 보고, 물어봐주세요’ 민·관 합동 캠페인 추진
  • 작성자오정구청
  • 발행일2026-10-22 10:00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지난 21일 원종역 일대에서 복지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 자살 고위험군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시시콜콜(See-Call), 보고 물어봐주세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 복지위기가구 발굴 민·관 협력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 기념 촬영 모습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역주민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 관련 리플릿을 전달하는 모습


참여기관들은 원종역과 원종역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신고 방법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 지역주민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 관련 리플릿을 전달하는 모습 


특히, 오정구가 자체 제작한 ‘시시콜콜(See-Call), 보고 물어봐주세요’ 홍보물을 활용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위기 징후 관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정구 사회복지과 △원종1동(동장 윤정순) △원종2동(동장 공희정) 복지팀 △오정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오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경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천시자살예방센터 등 민간기관이 다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의빈 오정구청장은 “복지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구는 주민들이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정구 사회복지과 돌봄지원팀 032-625-7301]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제일위로 이동